네..
그날.. 아주 뜻깊은 날이었어요.
모두들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그래서 많이 기뻤답니다.
남편분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농축액을 보내드리고 싶어서 서둘러서 만들었답니다.
그제 배송을 했답니다.
어제는 받으셨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택배회사가 많이 바쁜 모양입니다.
오늘은 받으실 겁니다.
곧 또 뵐날이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귀여운 민이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