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향이 경북 영양이시군요.
다슬기는 지역마다 모양새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강이 있어요.
강마다 모양이 다르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북부로 갈수록 껍질이 두꺼워지구요.
그것은 아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일겁니다.
물살이 거세어 지니깐요.
그 의미는 물이 더 맑다는 의미도 될겁니다.
저희가 직접 다슬기를 채취할 시간까지는 안되네요.
열심히 제조하는데 열중을 하고 있지요.
보내드린 다슬기는 아주 맑은 물에 자생하는 다슬기를 손으로 하나 하나 채취하여 보내드린 것이랍니다.
또 하나..
맛도 살짝 쌉쌀한 맛이 날겁니다.
여울물에사는 구슬알다슬기와 염주알다슬기류가 배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