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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ㄱㅍㄴ
등록일2020-03-19
조회수53,720
네이버 3/4 구매자입니다.
본인은 대구지역에 먼저 뿌려주는 의인인 척,
마스크 대형 사재기가 뜻대로 되지 않자, 남탓 업체탓 네이버탓을 하며 본인 탓은 쏙 빼놓고,
이익을 남기려고 건강식품업체에서 마스크 한탕을 하려 하셨겠지만
문의글에는 대충대충 답 남기면서 공지로는 끝까지 변명만 하는 모습에 믿던 정마저 다 떨어졌네요.
이번 사건 이후로 해가든의 브랜드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이○○
임은지
(유)현대테크
김○○
이승ㅈ연
채○○
추○○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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