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드립니다.
1. 하루 정도는 거뜬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7년동안 다슬기를 다루어 왔으니깐 그것은 기본이랍니다.
싱싱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하지요.
죽으면 드시면 안됩니다.
다슬기는 싱싱한 상태에서 삶든지, 냉동을 하던지 하여야 합니다.
다슬기는 차가운 온도에서는 오래동안 삽니다.
보통 1주일 정도는 살아있지요.
더우면 빨리 죽어요.
한여름에는 반나절도 살아 있기가 힘들 때도 있어요.
그러나 배송에 있어서는 그러한 것들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한 문제를 다 극복을 할 수 있으니깐요.
2. 다슬기는 강마다 모양이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강이라고 해도 여울살과 고인물에 사는 다슬기 종류가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장소라고 해도 채취를 하다보면 다른 종으로 바뀌어서 채취가 되기도 하구요.
다슬기는 워낙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다슬기의 종이 쉽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장소에서 채취를 한다고 해도 채취를 하다보면 종이 바뀌기도 하구요.
강의 상류와 하류가 종이 또 다르답니다.
3. 저희는 토종 자연산 다슬기만을 고집을 합니다.
맑은 물에 자생하는 다슬기이어야 하지요.
생다슬기의 배송이 가능한 철에는 반드시 토종 자연산 맑은물에 사는 다슬기를 배송합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그럼..
또 질문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