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다니요?
어찌 제가 님을 잊을 수 잊겠습니까?
너무나 반갑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잊지 않으시고 가끔씩은 들러주시니요.
그래서 또 한번 힘이 납니다.
저의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해가든을 찾아주시는 건강을 간구하는 분들의 바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께요.
아직도 이화준님의 어머님을 생각하시던 간절한 마음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안타까워하시고 또 힘을 들이시던지..
저는 그래도 많이 아쉽답니다.
제가 더 많이 공부를 해서 더 오래 사실수 있도록 해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바람이였지요.
그래서 그 이후로 좀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어떻하면 자가 면역기능을 더 높여서 자기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지..
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시기 기원드립니다.
종종 들러 주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