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심정을 왜 모르겠습니까?
제게 전화를 하시고자 할때의 그 심정이 어떠하실까를 생각하니..
우선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은 아름다워요.
어려움에 처했을때 그때의 세상은 너무나 힘겹고 모든 세상이 험해보이지만.. 그 시기를 지나고 나면 세상은 다시 아름다운 세상이 된답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면 곧 좋은 날이 온답니다.
오늘은 님께서 제게 도움을 청하셨지만 언젠가는 제가 님께 도움을 청할 날도 올걸요.
얼른 뵙고 싶습니다.
어떤 분인지..
할머님도 하루라도 빨리 나으셔야 하구요.
하루라도 빨랑 드시도록 해야죠.
그럼..
좋은 하루되시구요.
계획 세우셔서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