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캐러 오세요.
파릇 파릇 냉이가 올라 왔어요^^
다슬기원을 구매하신 손님이.
“냉이캐러가자” 노래부르는 아들과 같이 가자시기에
뒷산에 올라 봤어요.
울동네 삼년전부터 가꿔온 오미자 농장..
냉이가 많아요.
울아들.. 왈
“엄마 냉이반, 흙반... 이야” 합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흙냄새..
참 좋습니다.
냉이캐실 분...
우리 동네로 오세요^^
냉이꽃이 피기 전에 어서 어서 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