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아침..
'서울 사람들에게 이게 필요한거야'
다슬기진액 한잔을 마신 삼일째 아침
가쁜하게 눈을 뜨면서 스쳐간 단상이예요
그리고 희망이 조금씩 오더니 삶이 그림처럼 흘러 갑니다.
그렇게 전 49살.
그동안 홈페이지에 노출된 이 제품만을 제조해왔어요
그리고 만난 참 많은 분들.
누가 소개해 주셨을까. 해가든 제품을 소개해 주셨다고 전화주십니다.
문득 문득 그분들께 감사하지요.
그래서 더
그 마음 그대로
원재료 한톨
제조방법 하나 하나
원칙대로 해나갈 겁니다.
여러분께
희망과
삶을 드리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