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군인도 마늘 먹고 신종플루 이겨낸다 - 신종플루, 변종플루 마늘로 잡기
해가든 건강지킴이 ^^
사진출처 : 워싱턴
더데일리신종플루, 변종플루와 관련하여
보건 전문가들은 내년 1,2월 쯤이 최대고비가 될 거라고 합니다. 신종플루가 점점 무서운 변종플루로 변해 내성 바이러스로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사망자 집계가 신종플루 발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하루 동안 80명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유럽의 몰다비아라는 나라에서는 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군인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양파와 마늘을 나눠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늘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알리신에는 강한 살균력을 가진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으므로 감기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살균하거나 그 활동을 현저히 약화시키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런 마늘의 면역력 강화 효과 때문에 유럽에서도 군인들에게 마늘과 양파를 먹게 하는 것
같군요~
마늘은 식품인 동시에 약인 것이죠~~~^^
마늘은
생마늘보다 익힌 마늘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생으로 먹기 어려우시면
마늘농축액을 사셔 드셔도 좋습니다.KBS의 최근 뉴스보도에
따르면 , 유럽 질병 통제센터가 집계한 유럽 대륙의 희생자는 630여명, 하루 80여명이 사망하기도 한다니 참 무섭습니다. 노르웨이에선 호흡기
깊숙이 침입해 치사율을 높일 수 있다는 변종이 확인됐지만, 사람들 사이에선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계 보건기구,
WHO는 북반구 일부 지역에서는 신종 인플루엔자 활동이 최고조의 정점을 지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고 하네요~~
외출을 가급적이면 자제하고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면 감염률이 낮다고 하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마늘과 양파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섭취하여 신종플루
이겨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