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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든이 전해드리는 따듯한 강 이야기(2)-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0-02-26

    조회수23,808

     

     

     

     

     

     

    추운겨울에는 다슬기가 죽은 것이 아니라 월동준비를 하느라

    더 깊은 물 속 바위 밑으로 들어가 보이지가  않는 겁니다.

     

     

     

     

    이제 곧 더욱더 따듯해지고 강물 위를 덥고 있는 얼음이 녹고

    나면  다슬기의 통통한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요.

     

     

     

     

    진한 푸른 물빛이 꼭 다슬기 색과 같은 색을 띄고 있네요.

    다슬기의 푸른색과  강물색이 꼭 형제 같네요.

    들어가서 꿀꺽 먹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강물 한 잔 마시고 나면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푸른빛이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강가 모래사장에서  한번 써봤어요.

    강과 하늘과 산.. 그리고 모래사장...... 너무나도 햇살이 가득 담긴 사진이네요.

    꼭 바다 같죠?

    우리의 강에도 이렇게 좋은 곳도 많이 있어요.

    청청지역도 많이 있구요.

     

     

     

     

     

    가는곳마다 저렇게 이쁜 버들강아지가 소리없이 싹을 틔우고 있네요.

    꽃망울을 터트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버들강아지처럼

    저희 해가든도 고객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깊고 빠른 물살에 빠질까봐 노심초사 했지만 시원하게 흐르는 물 사이로 얼음이 녹고 있어

    더욱더 봄이 빨리 기다려집니다.


    물 흐르는 속도처럼 따뜻한 봄이 더욱더 성큼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콸콸 흐르는 물처럼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깊고 유속이 빠른 물살에는 전혀 다른 모양의 다슬기가 살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강별, 유속 차이 등으로 각각의 다른 모양의 다슬기가 살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더욱더 생생한 강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강 얼음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강의 양쪽 얼음위에 큰 돌을 던져 깨지는지 안 깨지는지 확인 후에 얼음위에 올라갔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절대 위험하게 얼음위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앞에 보이는 나무에 버들강아지가 보이시죠?

     

     

    얼음으로 꽁꽁 얼려져있던 강들이 녹기 시작하면서 버들강아지도 안녕? 하며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 강가에 바람 쐬러 나가실 때 이렇게 살짝 깨진 얼음을 조심하세요.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요.

     

     

     

    강가를 거닐다가 하트스톤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강가를 거닐어도 이렇게 예쁜 하트스톤은 본 적이 없었는데요,

    고객여러분을 향한 해가든의 마음입니다~

    받아주세요~ *^^*

    (해가든이전 해드리는 강이야기는 목록에 (2),(3)이어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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