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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든이 전해드리는 따듯한 강 이야기(3)-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0-02-26

    조회수23,688

     

     

     

     

    맑은 물속에 어우러져 있는 작은 돌틈 사이에 콕콕 숨어 있을 다슬기..

    다슬기야~ 내가간다,.!! 해가든이 간다!! 조금만 기다리렴.

     

     

     

     

    물이 많이 줄어있네요.. 여러갈래로 뻣쳐 있어 상류쪽은 간간히 물이 적은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걱정마세요~ 이번엔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녹기 시작해서

    우리 다슬기가 점점 더  살을 찌우고 있을테니까요.

     

     

     

     

    섶다리를 아시나요? 섶나무로 섶다리 : 섶나무를 엮어서 놓은 다리란 뜻의 순 우리말 이라고 합니다.

    강을따라 굽이굽이 다니다 보니 저런 섶다리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마음은 저 위에서 뛰어보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는 안나더군요.

    멀리서 볼때는 섶다리 하나인 줄 알았지만 가까이에서 다시 보니

    쌍섶다리였습니다.

    가는사람. 오는사람이 서로 편할 수 있는 쌍 섶다리.

    쌍섶다리처럼 해가든은 고객님과 서로 오며가며 하는

    고객과 소통하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너무나도 아쉬워 산,하늘,강,다리 를 한번더 찍어 보았습니다.

     

     

     

     

     

     

     

    맑은 강에 해가들어와 따뜻한 햇빛을 가득 머금은 맑은 강처럼

    저희 해가든은 고객여러분께 항상 좋은 먹거리, 깨끗하고 맑고 좋은 제품을 정성을 다하여

    고객님께 최고의 제품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해가든은 해가들어와 따듯한 햇빛이 좋은 농작물 좋은 먹거리를 만들듯이

    고객여러분께 최상의 품질. 최고의 건강을 드리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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