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갤러리

    제목

    치료는 아주 작은 우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11-21

    조회수22,928

     

     

     

     

     

    치료는 아주 작은 우연

    지난 겨울. 갑작스런 사드는 완전 스트레스를 줬습니다. 살이 많이 쪘어요.
    지나친 비만은 관절을 아프게 하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오지요.
    다이어트가 필요했어요.
    저한테 딱 맞는것 은 아로니아였어요
    추석이후부터 아로니아에 우유를 넣고 갈아 마셨습니다
    뱃살이 빠졌죠
    그렇게 한달이 지나자 몸이 차가워지고있음을 알았지만
    별 염려없이 중국여행을 시작
    제가 체크한 바로 여행할 곳은 한국보다 5~3도 정도 따뜻한 터라 별 준비없이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심하게 배가 아팠어요
    통증이 너무 심해요
    소화불량도
    배탈도
    기가 정체된 것도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염려해주시고 약을 챙겨주셨어요
    안되는 겁니다
    한사장님께서약을 추천해주셔서 기다렸지만 서포터들이 항저우의 많은 약국을 전전긍긍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여행 막바지 쯤
     그것이 몸이 냉해진데에다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게다가 중국이 갑작스레 너무 추워져서 이란걸 느끼게 됬습니다. 옷이 준비되지 않아서 더욱 심해진거죠
    공항서는 아팠지만 집에선 아이들의 애교에 통증느낄 틈 없이 지나가고
    뒷날부터 챙기는 것이 액상하나. 체온을 쬐끔 올려 줍니다.
    그 다음 액상하나. 지난해 항저우사장님의 부인에게 보낸 바로 그 액상입니다.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고 외부의 추위를 느끼지 않어요
    그리고 배가 편안해지는 느낌

    드뎌 치료법이 나온 거지요
    통증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며칠은 이렇게 해서 기초체온을 올려야하고
    아로니아에 우유를 넣어 마시는 동안은 더욱 체온조절에 유의해야합니다

    저의 이번 치료는 이렇게 합니다

    만약 제가 양방병원에 입원했다면
    차가운 베드에 누워서
    제공하는 독한 약을 먹었어야 할겁니다
    그 분들은 몸이 냉하면 병이 생긴다는 개념이 없지요
    아마 지금쯤 사경을 헤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중의병원에 입원했다면
    제가 의사를 잘만났다면 저를 바로 낫게 했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독한 약성에 저는 또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 거예요. 아마도 저의 뇌세포는 엄청 파괴되고 제 몸은 또 지치고 말았을겁니다.

    이번의 중국여행은 저를 2키로 정도 본의아니게 다이어트를 시켰습니다
    중국이 살도 찌우고 살도 빼게 하네요

    치병은 아주 작은 우연
    알고 나면 너무 사소한 것
    그리고 그들의 원리가 있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평가/리뷰등록일등록자
    10생다슬기를 삶아서 속살을 까면~~~

    살아 있는 다슬기를 보내드리면... 해금하셔서 삶으시구요. 그리고 하나 하나 속살을 까보세요~~   ..

    2013.03.14해가든
    9곧 봄 꽃이 피겠죠~~~

    유난히도 노란 꽃 분홍꽃 하얀꽃이 기다려 집니다.   2010년 봄에 미당리에 피었던.  봄 꽃.. 곧 ..

    2013.03.14해가든
    82013년 신세계 용인죽전점^^

    반가운 여러분들... 뵈러.. 갑니다^^

    2013.03.13해가든
    77월 24일 해가든 다슬기

        긴~장마가 끝나고, 언제 비가 왔냐 싶게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많이 더우시죠? ..

    2012.07.24해가든
    6봄이 찾아온 해가든

           찬바람이 불던 시절이 지나고 어느새 문을 활짝 열어 놓아도 따듯하고 가슴이 ..

    2012.04.20해가든
    5봄이오면...

    봄이오면...     해가든의 앞에도 푸른 잎사귀를 가진 식물들이 봄을 알려주겠죠?     ..

    2012.03.06해가든
    4해가든이 사랑하는 다슬기가 살아 숨쉬는 강

    해가든이 사랑하는 다슬기가 살아 숨쉬는 강 아직 겨울이라 다슬기는 없습니다.     아니, 없..

    2012.03.06해가든
    3해가든 맛있는 발효 마늘이 맛있지요?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입니다~ 해가든 맛있는 발효 마늘이 맛있지요?   평상시에 나는 마늘의 역하..

    2012.03.06해가든
    2해가든 박람회참가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든이 그동안 고객여러분을 찾아 뵈었던 박람회..

    2012.03.06해가든
    1쳔연엽록소로 건강지키기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