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갤러리

    제목

    제가 생각하는 꿈에도 그리는 그 끝이 무엇인지 한번 같이 가볼까요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01-22

    조회수24,378

     

     

     

    여러분은 저의 딜레마를 아시는지요??

    전 별로 강한 마음을 가지지도 강한 몸을 가지지도 않았어요

    한데 저는 가만히 있는 것을 못합니다.

    마음이 가고

    생각이 가고

    하고 싶은 것이 생겨납니다.

    하나

    끊임없이 생겨 납니다.

     

    제가 마구 흔들릴 때 저를 곧곧하게 세워주시곤 하시는

    서송스님께서는 감인대라고 하셨습니다.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여러가지를 감당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인내해야 하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큰일을 위해 생겨나는 작은 일들을 견뎌낼 만한 단단한 마음을 가지지는 않았어요

    작은 일, 사소한 곳에서 마구 상처가 납니다.

    하지만...  이제는 멀리 가볼까 합니다.

    이제는 멀리 갈 때가 되지 않았을까

     

    서송스님께서는 오늘도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항상 나쁜 일이 끼는 법이니

    매사에 꼼꼼하게 챙기고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아주 열심히 하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마음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참으로 강하지 않은 저는

    왜 자꾸 마음이 자꾸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여태까지의 경험과

    그리고 저를 지지해주는 한분, 한분, 또 한분

    참 많은 분들의 힘을 믿고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나아가 볼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꿈에도 그리는 그 끝이 무엇인지

    한번 같이 가볼까요???

    여러분!!!!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평가/리뷰등록일등록자
    90한국정부를 등에 업고 글로벌시장에 나아가 볼까요

      오늘은 너무 기쁜날입니다.여러분도 아시듯이 다년간 중국진출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그러다..

    2018.01.12관리자
    89해가든도 함께한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2018.01.02관리자
    88May this year bring you lots of Love, Joy and Laughter

    네덜란드 사는 첫번째 동생가족이 드리는 새해인사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랑, 기쁨과 웃음이 함께 하기..

    2017.12.31관리자
    87회색도시

         회색도시제가 어릴 적 서울은 눈을 뜨면 맑은 하늘과 공기가 있었습니다 10살때..

    2017.12.30관리자
    86나처럼 예민한 사람에게 스트레스란 당신에게 스트레스

    전 아프지 않다면가만히 있는것이 지루하죠전 똑같은 일 반복을 좋하하지 않아요그래서 일을 벌이죠제가..

    2017.12.03관리자
    85황치열. 해가든이 드리는 건강 한잔하세요

          

    2017.11.29관리자
    84황치열이 화보찍었어요

       황치열이저희제품과 화보찍었어요. 정말 멋지게 잘나왔죠. 연예인이 무슨 필요!!라..

    2017.11.28관리자
    83감사와 운명

    한분께서 남겨주신.감사하다고초심을 지켜달라고아프지 말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

    2017.11.22관리자
    82치료는 아주 작은 우연

         치료는 아주 작은 우연 지난 겨울. 갑작스런 사드는 완전 스트레스를 줬습니다. 살..

    2017.11.21관리자
    81문득 문득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와 여러분을 위한 기도

      문득 문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아팠고 힘이 없었고 능력이 안된 제가 아이를 키우고 그리..

    2017.11.12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