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인가도 참석했던 철원화강다슬기축제
올해도 찾아 왔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가는 축제장..
참 보기 좋습니다.
아프리카 어느곳이죠
그곳에서 오신 현지인들
신나는 음악을 하루종일 공연합니다.
참 신나요
저녁 8시면 밤마다
가수들이 와서 행사를 해요
인근의 군부대에서 헬기가 축하를 해주구요
불꽃놀이도 하구요
어느단체인가
화이어쇼를 했는데요
얼마나 멋있던지요
둘째날
울아들 짚라인했어요
너무 재밌답니다.
군인들이 시범도 보입니다.
저 건강을 오랬동안 유지를 해야할텐데요
40대 50대가 되어 아파가는 분들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