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학에 큰 영향을 미치신 인산 김일훈 선생님은 다슬기를 자주 사용하셨어요.
다슬기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이진선씨는 10여년전
삶에 대한 희망을 잃은 채 지내셨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을 통해 알게된 다슬기!
그 방법은 간단했는데요, 다슬기를 물에 넣어 끓인 물을 물처럼 자주 드셨다고 합니다.
이런 다슬기물(다슬기즙을)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합니다 ^^
깨끗한 물에서 잡아올린 다슬기를 깨끗히 세척한 후, 해감작업을 거친 후에 다슬기와 함께 물을
넣고 끓이게 되면 청색을 띄게 되는데요. 이것을 물처럼 드시거나 각종 요리에 육수로 사용하시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겠지요 ^^
다슬기는 민물속의 웅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 외에도 피틴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슬기에 포함된 엽록소는 요즘 문제가 되는 여러가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