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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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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속이 '보이지 않은 손' 암도 잡는 착한 바이러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12-14

    조회수78,329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74548.html

     

     

    인체는 초거대 생명복합체

     

    사람 몸 안팎에 거주하는 바이러스들은 질병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인체 바이러스들의 새로운 역할이 밝혀지고 있다. 인체 박테리아들과 더불어 인체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주는"보이지 않는 손" 또는 "암흑물질"로도 불린다.

     

     

    한겨레 신문 기사글입니다

     

    와우 놀랍습니다.

    의학적으로 무균상태에서 건강하다고 일상생활에서도 균을 죽이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들 상술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요

     

    저는 불교에서 얘기하는 사실에 긍정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우주라는 커다란 것에 속해 있고

    사람의 유지되고 생성되고 생명이 지속되는 원리나 우주의 원리가 같다고 보지요

    이는 사람의 원리나 세포의 원리가 같다고도 봅니다.

    흔히 바이러스나 균들이 질병을 일으키니 무균상태이면 사람이 더 건강하지 않겠느냐고 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나 균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 뿐아니라 치료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 뿐 아니라 한번 인체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었다면 그 바이러스나 균이 지속적으로 인체에 도움을 주는 것이냐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적인 것이지요.

     

    우주에서 지구나

    지구안의 세계에서 한 인간이나

    인간안에 하나의 세포나

    세포안의 작은 세상이나

    마찬가지로 균형감있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이지요

     

    그 조화를 통해 인간으로 보면 질병이나 건강함

    세포로 보아도 똑같은 것을 어떤것이 발현하거나 다른 것이 유지되는 것을 자율 조절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NK세포가 하는 면역만이 아니라

    인간의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야 건강을 유지하는것

    세포가 그러한것.

    그것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면역의 기능을 다양한 요소들이 해낼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체나 세포는 항상 건강하거나 안정되게 유지되고자 하는 그들의 생명을 끊지 않고 유지하고자 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저는 자연치유력이라 부르지요

     

    우리는 항상 안정된 건강상태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으나

    만약 균형이 깨져 질병에 이르게 되었다면 우리 몸에 자연치유력을 살려줘서 그가 안정된 상태로 이루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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