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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간암, 간경화, 암, 종양, 중병치료는 몸전체가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 강화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2-01

    조회수41,107

    암의 전이 여부를 혈액검사로 알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혈액안에 암세포가 많을 경우 암이 전이됬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만약 암이 간에 생겼다고 하면 바로 옆의 장기로만 암이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혈액을 통해 온몸의 어느 장기라도 전이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의 치료를 단순히 간암, 폐암 이래가며 어느 한 장기만을 치료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양방의 치료법과 병행하여 면역력을 올려주는 치료법이 현명한 것이지요

     

    이것은 간경화나 다른 염증성 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한곳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면 이는 다른 곳에도 염증이 생길만한 여러가지 상황이 되어 간다는 것이예요. 

     

    이 또한 과학이 더 발전이 된다면 몸의 염증상태가 어느 정도 지속되고 있는지도 파악이 될 겁니다.

     

    양방스타일의 세분하고 세분해서 극소부위의 치료로 건강해질 수 없는 이유가 여기있지요.

    몸을 하나로 보고 원인을 제거하고 극복할 방안을 찾는 것. 

    스마트하게 건강한 상태를 지속하는 방법입니다.

     

     

    똑똑한 선택은 한가지

    면역력을 올려주는 것이지요.

    몸 전체가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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