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기억에 남고 마음에 많이 남는 고객님들이 계십니다.
지금은 건강하신지도 궁금하구요
우연히 2008년에 올려둔 답글이 보였습니다.
그때는 노트북도 그리 편하지 않았고 컴퓨터도 많지 않았어요
저는 아이를 낳으러 병원에 갔을 때도 전화를 받았구요
어떤 상황에서도 전화를 받아왔어요
해외에 나가서 시차가 많아서 잠을 자고 있을때를 빼고는 1999년부터 계속 전화를 받아왔어요
하지만 홈페이지에 올라온 댓글을 단다거나 컴퓨터를 이용해서 해야만 하는 일이 있을때는 지연이 되곤 했어요
그땐 그랬죠
우리 고객님들 해가든을 통해 건강하게 하는 소재에 관해 더욱더 많이 아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고객님들은 아무리 어려운 질병이 닥쳐와도 마음이 병이 닥쳐와도 이겨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