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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맥도날드 햄버거병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7-06

    조회수42,348

     

     

     

    4세 아이가 맥도날드의 햄버거를 먹은후

    신장의 90%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 보통사람들이 아무데서나 먹는 음식이든 안전하여야 한다.

    돈이 있는 사람이나 돈이 없는 사람이나

    어디서 어떤걸 먹든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요새 어떤 아이들은 당뇨병에 걸려서 학교에서 의료실에서는 주사를 놓을수 있는 자격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스스로 인슐린을 주사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한다. 너무 안스럽다.

    이 아이들은 별나서 특별나서 그렇게 건강을 해치고 말았을까

    아니다.

    보통의 마트에서 거리에서 어디에서나 판매하는 먹거리들을 먹은 부모가 건강하지 못했고 그로 태어난 아이들은 같은 생활을 했고 그 아이들이 체력이 약한 아이들이어서 그 큰병을 어릴때부터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식품을 만들어내는 업자의 탓이고

    그것을 감독하는 기관

    그리고 이론을 정립하고 세우는 학자들 탓이다.

     

    업자는 식견을 가지고 바른

    정말 건강에 이로운 식품을 제조해야 한다.  상업적 논리에 의해 돈을 벌기위해 뭐든지 자행해서는 안된다.

    감독하는 기관

    담당들은 수시로 바뀐다. 누구도 책임이 없다. 괜히 건들여서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  나만 안먹으면 되고 그냥 그냥 시간만 흐르면 된다.

    학자

    그저 나쁘지 않다고 한다. 그게 나쁜지 안나쁜지 정말 아시는가??

    그것이 그렇게 해롭지 않다면 현대화될수록 우리는 왜 당뇨병이나 대사질환, 알레르기를 달고 살아야 하는가   분명히 화학적인 첨가물 올바르지 못한 원재료의 식품의 책임이 있다.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서 정작 우리가 먹는 식품은 안전하지 않다.

     

    맥도날드나 거대 프랜차이즈의 햄버거의 패티는

    가축들이 대량으로 사육되는데

    이또한 상업적 논리에 의해 비위생적으로 그리고 다량의 해로운 물질들을 투여해가며 길러지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저질의 육류를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화학적 첨가물들을 투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패태가 건강한 패티가 아니라는 것이다.

    다양한 오염물질과 바이러스 병균들이 같이 들어가 있는 물질이란 것이다.

     

    이 패티가 덜 익혀져서 그 안에 다양한 균들

    특히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해

    먹는 사람의 면역력이 이겨내지 못하면 그 병이 걸리는 것이다.

     

    신장.

    그것 참 강한것 같지만

    독한 약을 지나치게 먹어도 신장이 한방에 가버려서 검은 간장같은 오줌이 나오기도 한다.

     

    우리 아이는 독하다고 소문난 감기약을 4일 정도 먹고 나서 간장 소변을 보게 되었고

    신장의 사구체에 염증이 생기게 됬다.

     

    어찌 보면 간단한 연유에서도 우리 몸의 대사가 깨져버리고 신장이 금방 망가져 버리는 것이다.

     

    아이는 배에 튜브를 하고 매일 투석을 하여야 한다고 한다.

    너무 안타깝다.

     

    여러분은 항상 해독에 주력해서 면역력을 키우시기 바란다.

    세상에 너무 많은 위험요소가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만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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