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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병, 면역력, 건강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8-12-31

    조회수32,948

     

     

    면역력이 좋을때는 웬만한 병을 이기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이 오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항상 병이 될 수 있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야하지요.

    제가 많이 아플 때 제가 가지고 있는 증상은 여러가지였어요.

    더 생각하면 또 있고 또 있고

    참 많이 아팠어요.

    피로, 피곤.

    지금은 자고 나면 피로가 가시고

    쉬고 나면 개운해지지요.

    그래서 그 피로와 피곤이 남의 세상 얘기인것 같은데요.

    30대 때까지도 피로회복의 개념을 알 수가 없었어요.

    항상 피곤하고 졸린 상태였구요.

    조금 무리하면 피곤해지고 그 피곤이 풀리지 않았어요.

    두통.

    편두통이 심해서. 항상 머리가 무거웠어요. 아프고 무겁고 뭐가 뭔지 잘 분간이 가지 않고 생각하기 어렵죠.

    아토피.

    특히나 라면, 치킨, 햄버거, 마트의 과자들, 일반가게에서 파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것들을 먹으면 가려움이 돋아납니다. 손목 배, 마구 가려워와요. 울긋 불긋 돋아 올라와요. 가려운데를 긁을라 치면 지나친 모든 자리가 빨갛에 올라와요.

    화장품도 비누도 얼굴에 사용을 할 수가 없어요. 너무 독해서, 따갑거든요.

    기관지염.

    기분나쁜 기침을 달고 살어요. 장소를 가리지 않지요. 감기가 오면 목부터 부어오기 시작해요.

    허리 디스크.

    설겆이도 할 수가 없구요. 오래 서 있을수가 없어요. 허리가 끊어질것같지요. 그 통증이 다리로 내려오면 온몸을 움직일 수 없구요. 누워도 아파요.

    위염.

    소화가 되지 않고 더부룩 해지죠. 통증이 몰려 올때는 그 통증이 너무 셉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조금 신경을 쓰면 속이 불편해요. 하루 종일 화장실을 가야 하구요. 함부로 먹을 수가 없어요. 부드러운것, 자극이 가지 않는 것을 먹어야 해요.

    치질.

    아프고 불편하고, 지속적으로 커지지요.

    피부염.

    비누로 세제도 만지지를 못해요.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따가가와요.

    이것들은 지금 생각나는것이고요. 좀더 생각하면 또 떠오르지요.

    이것들이 지속이 되다가.

    이것들의 강도가 더 세어진것은 병원의 치료를 하면서 였어요.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던 증상들이었지만 28살 때쯔음에는 강도가 세어져갔구요.

    양방과 한방의 치료를 했어요.

    양방에서는 원인을 잘 알지 못해 만성피로증후군이라 이름을 붙여줬구요.

    약이 자꾸 늘어요. 두알에서 세알, 네알 , 다섯알

    한방의 한약이 조금 효과가 있는듯했으나 결국 손가락이 마비가 되버려서요.

    겁이나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약을 먹고 나면 하늘이 하애지는데, 빙빙빙 돌아요.

    아침이 되면 눈이 부셔서 눈을 뜰수 없어요. 해가 질때까지.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몸을 1미터 움직이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 피로가 풀리는데 하루 이틀이 걸리는거예요.

    계산이 안되요. 분명히 숫자를 더하면 새로운 숫자가 나오는데. 그게 뭔지 몰라요.

    안되는 거예요.

    기억도 잊었구요.

    죽을 것 같았어요.

    곧 죽을거라 생각했어요.

    약을 먹어서는 정신을 차릴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약을 끊을수 밖에 없지요.

    그냥 하루 하루 한시간 한시간 보냈구요.

    그리고 해독을 했어요.

    왜냐면 무거우니까, 답답하고 어지럽고 무겁고

    제 자신을 감당할 수 없으니

    그런 것들을 날리는 작업이 해독이었어요.

    하나씩 배운 소재들.

    그리고 안동제사밥상.

    시골밥상

    시골 생활

    시골환경

    이런 것들로 조금씩 해독을 했어요.

    오랜동안.

    허리디스크는 활법을 했어요.

    틀어진 뼈를 맞추는 작업.

    지금은 괜챦구요.

    그외의 병들은 하나씩 조금씩 없어졌어요.

    아토피.

    MSG나 화학적첨가물을 많이 먹을때는 손가락이 먹먹해 오구요.

    지속하면 가려워오죠.

    손가락이 먹먹해오는 것은 요산이 만들어져서일거라고 해요.

    즉 통풍이지요.

    통풍.

    앓고 있는 분 계시죠??

    통풍은 왜 온다??

    몸속에 독소가 쌓여서, 기능을 잃었고 독소가 왜부에서 침입해 오면 통풍이 온다.

    어떻게 해요??

    해독해요!!

    아토피.

    마찬가지. 해독을 해서 깨끗한 피를 만들고 세포나 기관에 독소를 없애요!!

    위염, 치질, 과민성대장증후군, 기관지염, 기침.

    어느순간보니 제가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어떻게 나았어요??

    면역력이 올라가서 스트레스에도 이겨내고, 염증상태도 개선이 되는거죠.

    두통.

    해독을 하면서 부터 조금씩 조금씩 가벼워지다가. 지금은 전혀 두통이 없어요.

    여러분.

    저의 간은 어땠을까요??

    간의 기능은 거의 작동하지 않았구요. 독소가 쌓여서 온몸을 타고 다녔고 결정적으로 저의 뇌를 망가뜨렸어요. 망가진 뇌를 다시 회복시는데에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제가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던 때가 참 오랜동안이었어요.

    저의 몸에는 암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저는 제 몸속에 암세포가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한다고 생각해요.

    암은. 면역력을 높여서 이겨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오래 지속하지 않아요.

    면엵력이 떨어지면 암이 되기 위한 암이 성장하기 위한 조건이 되지요.

    하지만 다시 면역력을 키워서 커진 암이 다시 사라지도록 해요.

    앞으로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염려되지요??

    어디에서

    어느 지역에서 어느 병원에서 어느 과학자가 어떤 균을 만들어 낼지.

    그것이 세계적으로 전파가 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이제 태어난 어린 아이들의 환경을 더더욱 건강에 해로워서 그들에게 더 위험이 될 거구요.

    이럴수록.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요.

    자연으로 돌아가요

    면역력을 키워요.

    어떤 조건에서도 면역력이 병이 되는 환경을 차단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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