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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중병 치유를 위한 욕심, 번뇌 버리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01-29

    조회수35,252

     

     

    저는 의사가 되지 않은 것이 참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대학교를 들어 갈 그때에 의사가 되면 피를 봐야하는 것이 싫어서 의과가 아닌 다른 과를 선택했어요. 얼마간은 의과를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매일 아프신 분들을 대하지요.

    다행인 것은 한발자국 멀리서 아프신 분을 뵌다는 것이지요.

     

    한 분의 아픈 분을 뵈었어요.

    사람은 자기가 가진 본시의 삶에 대한 욕심이 상당히 크지요.

    어떤 계기에도 그것을 버리기는 어려운 것 같어요.

     

    보통의 삶을 그대로 유지하시면서 4년여의 시간을 보내셧다고 합니다.

    제가 뵐 때 쯤에는 암이 많이 커져서 여러 군데에 전이가 됬구요.

    그래도 4년을 버틴 것은 참 잘하신 일이라 생각되는데요.

     

    만약 마음이 더 편하고

    홀가분하고

    번뇌가 없고

    섭취하는 것들이 유기농이었다면

    또 해독하는 소재들의 섭취를 더 늘렸다면

    자연의 맑은 공기로 해독하고 그리고 신체의 바란스를 다시 잡아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암이 다 낫고 난후에 쑥뜸을 시작해요

    역시나 자연과 가까이 하고

    자연의 섭리에 맞게 생활해요

    자연처럼 편안한 마음가짐을 해요.

     

    그렇게 된다면 장수하실 수 있는거죠.

     

    느껴지세요??

    여러분.

    중병의 치병이 어떻게 되는 건지??

    어떻게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건지??

     

    여러분이 느끼셔야

    건강한 삶을 사는 분이 한 분 더 느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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