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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죽을 판인데, 스트레스라니요.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2-03-19

    조회수36,594

    몸에 병이 생기면.

    간이 나빠지면, 혈액에 해독되지 않은 독소들이 다닙니다. 해독되지 않은 독소가 포함된 혈액이 온몸의 구속 구속 흐르게 되죠. 그 독소는 쌓이거나 즉각 반응이 나오지요.

    시간이 흐르면 여러기관들이 하나씩 기능이 떨어집니다.

    간이 나빠서 해독이 안되면 신장도 나빠지고 위장도 나빠져요.

    혈액이 끈적 끈적해지니까 혈액질환이 생겨요.

    지방간이 되고, 고지혈증등.

    그러니까 염증이 생깁니다. 온 몸에 조금씩 조금씩 염증이 늘어요.

    이런 피가 흐르면 당연 심장도 무리를 하게 되죠.

    염증수치가 느니까 폐도 당연 영향을 받겠져?

     

    이렇게 온 몸에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죠.

    그렇다면 내 몸은 한번에 이 여러가지 증상을 모두 치료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공부를 할때 한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못하듯이

    몸도 한가지의 치유에 집중하다보면 다른 곳을 치유하지 못합니다.

    물론 이쯤이면, 면역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간에 병이 깊은 상태는.

    온 몸에 여러가지 병증이 이미 깊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되지요.

     

    이때 염려를 하면 어찌될까요?

    자꾸 몸이 나빠지네,

    이러다 일나는거 아닐까?

    경제적상황은?

    등등등 염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은 스트레스를 전쟁상황으로 인식하죠.

     

    당장 간병 뿐 아니라 여러가지 증상등을 개선시켜야 하는 면역력이 스트레스의 방어에 집중을 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 몸은 수축됩니다. 긴장상태가 되요.

    이것들이 모두 면역력이 하는 작용이지요.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내 병증을 치료할 수 없게된다. 

    따라서 심한 병이 왔을때는

    마음을 내려놓는다.

    가 아주 중요해요.

     

    어떻게?

    면역력이 내 몸의 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양방에서 치료를 하고 약을 준다고 해도, 면역력이 수반이 되어야 해요.

    그래야 양방에서 기대하는 효과가 나고,

    양방의 부작용을 줄일수있죠.

     

    즉, 면역력이 없으면

    어차피 서서히 죽어가게 되있죠.

    상황이 이 정도인데 욕심을 가지다니요?

    신에게 맡기세요.

    신이 내가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살게할것이며

    내가 세상에 필요치 않다면 데려갈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20대 후반을 거쳐 30대까지 쭉 아팠던 것을 이겨낸 방법이고

    이것이 20대 후반, 기억도 안나고, 도저히 손하나 깜짝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나아지는 판세로 바꾼 결정적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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