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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든의 건강한음식

    제목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09-12-14

    조회수10,641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이다.

    동양의 약식동원이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이제야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만약에 

    저를 병원에 입원을 시켜 어떤 병을 치료한다고 하자

     

    입원시에는 

    어떤 병명이 있었고

    그러나 활동은 할 수 있었다.

     

    한달이 경과가 된다면

    일반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했던

    나는 완연한 환자가 될거다.

     

    이유는

    병원에서 어떤 질병을 치료하고자 투여한 약, 주사, 그 외 여러 가지 검사들..

    이것들을 나의 간이 해독해내지 못한다.

    보통 사람보다 민감한 나는

    인체대사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체내 흡수가 되면 간에서 독을 분해해 내지 못하면 바로 피가 탁해져서

    뇌세포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하지 못한다.

    또 관절을 비롯 여러 가지 기능들이 바로 저하된다.

     

    내몸에 적합한 약물의 농도를 모르고 과다하게 약물을 투여하여 온몸에 피를 통해 분해되지 못한 독소들이 퍼질 것이고

    그리고 내몸에 전반적으로 퍼진 약물들을 해독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인지한다고 해도 그 방법을 모른다.

     

    이것이 가급적 병원을 가지 않고 스스로 먹거리로 내몸을 치유하고자 하는 이유이다.

    인간은 본래 자기몸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나도 나의 감각으로 먹거리를 선택을 하고

    해독을 하고

    단백질 공급을 하고

    지나치게 해독력이 떨어지는 부분의 보충을 위해 황이 들어간 유황오리가 필요하고 마늘이 필요함을 감각적으로 알게 된다.

     

    스스로의 먹거리에 집중을 하고

    내몸의 컨디션에 집중을 하면

    내몸에 맞는 먹거리

    내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

    최상의 컨디션이 되기위해 필요한 먹거리를 하나씩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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