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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든의 기타자료실

    제목

    항암치료의 한계와 완치판정의 진상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5-01

    조회수12,167

    이상구박사님.

    항암치료의 한계와 완치판정의 진상

    출처:https://youtu.be/XUYleDKj3pA

     

     

     

    항암치료

    1차항암치료

    5cm 암덩어리가 발견되어 항암을 하면 암의 크기가 2cm로 준다

     

    항암제는 정상세포와 암세포, 그리고 암세포를 죽이는 T세포, 백혈구도 죽인다.

    항암을 할수록 백혈구의 수치가 줄어든다

    백혈구의 수치가 일정이상 떨어지면 면역력이 줄어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되고

    일상생활에서의 여러가지 바이러스나 심지어 곰팡이균에게서도 병이 된다.

    이때에 암이 걸렸는데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백혈구수치가 일정이하로 떨어지면 항암치료도 중단하게 된다.

     

    암세포가 수천억개가 있는데 왜 항암치료에도 죽는세포는 죽고 살아남는 세포가 있는가

    암세포는 딱한가지가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성질의 암세포가 모여있는데

    순한 암세포는 항암으로 죽게 되지만 독한 암세포는 죽지 않고 살아남게 된다.

     

    살아남은 독한 암세포는 항암치료에도 살아남았으므로 더 독한 암세포가 된다.

     

    암세포가 2cm로 남아있으므로 다시 항암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백혈구수치가 떨어지므로 수치가 올라갈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그와 동시에 암세포도 크기가 크게 된다. 3.5cm

    독한 암세포가 3.5cm가 된다는 말이다.

    이때부터는 항암치료가 더욱 힘들어진다.

     

     

    2차항암치료

    다시 항암치료

    암세포의 크기가 2.5cm가 된다.

    2번의 항암을 견딘 더 독한 암세포

     

    백혈구 회복까지 기다리면 암세포는 다시 4cm

     

    3차항암치료

    암세포가 3cm

     

    백혈구회복까지 기다리면 암세포는 5cm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치료가 안되는 상태가 된다.

     

    현대의학적으로

    완전 순한 암세포만 있을때

    1. 1.2cm의 암세포를 항암을 했을때 완치판정

    2. 양성에서 악성으로 넘어가는 그때 0기,  암세포를 도려내면 완치판정

    하지만 다시 암세포가 생김.

     

     

    면역력이 떨어져서 T세포에 암세포죽이는 물질이 줄었을때 암이 생김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이 충분히 있어서 암세포를 생성을 하지 않을때 완치라 할 수 있다.

     

    현대의학적으로는 완치가 되어도 완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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