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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영상

    MBN 끝장대결. 발효맛있는인삼다슬기
    해가든2013.01.28 월조회6,443상영시간00:00:00

    MBN 끝장대결. 발효맛있는인삼다슬기 - 추천^^

    mbn 끝장대결 3회에 박선희와 다슬기, 그리고 발효인삼다슬기로 가꾸는 피부관리법이 소개되었습니다.

    [해가든소개]

    해가든은 이런 곳에 있어요. 더 빨리 더 멋진 곳이 되었어야 했는데 조립식건물의 공장도 해가든의 지향이 아니었고대충 대충 돈을 벌기 위해 급급해서 매출만 올리는 것도 해가든의 지향이 아니었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 우리 애기아빠(김사장님이라 부른답니다.)만큼 적합한 사람이 없죠. 한 번 마음을 굳히기 어렵지만, 마음을 굳히면 . 절대 꺽지 않거든요.또 편법을 쓰지 않지요^^

    올해는 김사장님이 많이 뜻을 같이 하실라나 그래야 해가든의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새로운 상품들과 시스템이 더 빨리 선 보일텐데요^^ 멋지죠? 빼어난 산 아래 이쁜 마을이에요. ‘미당맨 처음 미당에 왔을 때는, 팔월이었어요. 무궁화 꽃이 동네 들어오는 입구 양쪽에 소담하게 피어 있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죠. 빼어난 산 아래.. 정감 가는 마을.. 한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미당은 풍수지리책에도 나오는 좋은 입지랍니다.아직도 기와가 올라가지 않았구요.글구.. 어쩜 한옥건축물을 다시 이층으로 올릴지도 모릅니다.여하튼 나무와 황토로만 이루어진..한옥은..나무향기 솔솔, 접착제나 화학적인 것들은 하나도 없어요. 이보다 더 건강에 좋을 수는 없지요^^

    [왜 꼭 다슬기?]

    어릴 적(1970년대)에는 할머니가 민간요법을 해주셨어요.

    감기에 걸리면 콩나물엿..그때는 동상이 많았지요. 이때는 가지줄기나 무시래기를 푹 삶아요. 이 물에 손을 담그곤 했어요.이외에도 종종 민간요법을 썼던 것 같어요. 그래도.. 그때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할머니와 어른들이 내려주신 처방. 어릴적부터.. 눈에 다래끼를 달고 살았기에 '마이신'을 거의 달고 살았어요. 항생제지요? 조그마한 상처라도 생기면.. 마이신. 그 외에도 약을 달고 살았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는..어떤 증상이 생기면.. 약국으로 달려갔지요. 그때 만해도 병원은 병원비가 비쌌고 약국이 대중화되어있었지요.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요. 사춘기이후부터 얼굴에 정말 심하게 여드름이 났고.. 홍조가 심했지요. 이 때문에 피부과, 마사지, 피부 관리실, 한의원을 전전했어요.

    그리고..특히나 피로관리가 되지 않았어요. 늦은 나이 대학을 입학했고 아무리 중요한 사안이 있다 해도 밤을 셀 수 없었고, 일정 정도 이상의 강도의 피로도가 쌓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사업을 하고 싶어 관광학과를 선택했던 제가 학교공부하면서 두 번째로 택했던 사업은 꽃이에요^^ 서울서 새벽에 꽃시장에 나가 꽃을 볼라치면 감동입니다.

    너무 예쁜 거예요. 그 꽃으로 더 예쁜 작품을 만드는 게 정말 좋았지요. 플라워리스트등 아름답게 만들.. 다양한 방법들이 보였고요~~ 하지만 학교와. 꽃 둘을 병행하기에..

    저는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서 포기했지요. 몇 년전만 해도 기회가 된다면..한 번 더 해보고 싶은 사업이 꽃에 대한 사업이지요.^^25살이 넘어가면서 면역력은 극도로 저하되기 시작했고. 피로도는 정말 극심했어요.

    겉보기는 말짱한데 피로한 것..내 몸을 내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해야할 일을 해내지 못하는 것. 고역이지요..아무것도 못하고 한 달 동안 누워있다 불쑥 찾아낸  다슬기

    제가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겠지요?


    [다슬기육수]

    다슬기요리를 할 때 대표적으로 필요한 것이 다슬기육수예요.다슬기를 충분히 달이면 나오는 초록빛. 정말 아름답지요.이 초록이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음식이 아름다워 보이게 하지요.


    다슬기육수는 가마솥에 끓입니다. 가마솥에는 철분이 우러나와요. 이 철분도 우리에게 필요하답니다. 얼마 전에 스위스의 한 논문에서 현대인의 피로의 한 원인이 철분결핍이라고 합니다. 철분제는.. 흡수가 잘 되지 않아요. 겪어 보셨죠? 가마솥에서 생겨나는 철분은 흡수가 잘~~~되지요! 뷰티플하지 않나요? 전 이 초록을 볼 때마다 흥분되고요 그리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정성껏 달여낸 다슬기육수는 구수그 자체입니다.

    [건강밥상온통다슬기밭]

    몸을 가볍게 하는 초록의 다슬기를 이용한 요리는 무궁무진하답니다. 지금 드시고 있는 요리.. 소재만 다슬기로 바꾸세요^^ 맛이 강렬하지 않은 다슬기는 어떤 요리도 멋지게 만든답니다.^^

    피부에 좋은 소재를 얘기하더니 웬 다슬기 요리 ?? MBN측에서 원하니 그렇게 해봅니다.

    오늘은 다슬기밥을 지어봅니다.

    팔팔 끓인 초록의 다슬기육수를 깨끗이 씻은 쌀에 적절한 양만큼 넣어요.초록의 밥이 됩니다. 이것이 어디에 좋을까요? 현대인의 성인병. 특히 당뇨 꼭꼭꼭.. 매일 드세요. 신장이 조금씩 조금씩 제 기능을 찾을 겁니다.고혈압, 심장병.. 좋겠죠? 피를 맑게 해주니깐? 피속에 나쁜 것들 . 쏙 밖으로~~~ 공부하는 아이들 브레인에 맑은 피가 필수 인 것. 아시죠? 쉽게 먹을 수 있는 항상 챙겨먹을 수 있는 건강비법입니다^^

     

    다슬기수제비를 만듭니다. 밀가루 반죽은 초록빛 다슬기육수로..그리고.. 다슬기살을 넣고 수제비의 육수도 물론 초록빛의 다슬기육수로 합니다.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가 되겠죠?

    누구나 다 아시는 다슬기국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제사지낼 때 사용하시던 스텐 국그릇이예요. 전 오래된 것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김사장님은 버리라시는데 전 정이 가서 . 쭉 사용하고 있는 몇십년이 되었을 스텐국그릇에 담아 보았습니다.

    표고버섯,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거기에 초록빛 다슬기육수를 넣고요. 된장 살짝 풀었구요.부추 넣고 다슬기 넣어 끓였어요. 버섯이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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