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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과의약속

    제목

    해가든의 고객님들께서 건강하실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제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3-29

    조회수5,903

    홈페이지를 기획해주신 사장님께서.

    고객과의 약속 칼럼을 만드셨습니다.

    고객과의 약속...

    꼭 하고 싶은 얘기들을 담아 두고

    그리고 고객님들께서 힘을 주시겠지요.

     

    막상 칼럼이 만들어지니...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까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이제 초등4학년 아들입니다.

     

    아이를 낳고 싶어졌을때

    그것은 저의 욕심이었습니다.

    대학교도 나왔고 하지만... 너무 많이 아팠고...  그때는 제가 오래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막상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니 제게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살았던 저의 삶이 너무 허무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죽어도 남을 것.

     

    순전히 저의 욕심에 의한 것이었지요.

     

    그렇담 제가 건강한 아이를 낳을 만큼의 체력이 되었느냐면

    그것은 아니었지요.

     제 몸에는 너무 많은 독소로 인해

    어디 한 곳 제대로 기능하는 곳이 없었고 신경 또한 예민했지요.

     

    아이를 낳을 때는 그런 생각은 하지는 않았구요.

    아이가 태어나고 난 후에 아이를 살펴보면 부족한 저의 건강상태를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했다는 것이 느껴지지요.

     

    아이가 태어나고부터

    저희는 4식구의 한달 식비가 100만원에 육박할 만큼

    유기농먹거리를 고수했습니다.

    그리고 이유식을 할 때 부터 작은 아이는 다슬기 너무 좋아했어요.

    다슬기는 거의 9살이 될 때까지는 늘 먹었습니다.

    유황오리 몇차례

    열이 나거나 감기기운이 있을때는 죽염, 북어 포도쥬스로 면역력을 올려줬고

    폐기능이 약한 덕에 몇차례는 호두기름과 도라지청을 달고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북어, 된장, 그리고 유기농소재를 이용한 밥상을 차려 주었습니다.

    이것이 우리 아이가 여지껏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지요.

     

     

     

    고객님께 드리는 약속은

    지금 많이 아프셔서 치유를 하셔야 하건

    아니면 경미하게 아프시던

    평소에 관리를 해주셔야 하시던

    저희가 다루는 제품은

    여리디 여린 저의 아이들에게 챙겨주는

    좋은 소재

    제대로된 제조방식

    충분히 함유된 기능성을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울 아이가 평생을 건강해야 하듯이

    해가든을 찾으시는 분들께

    제가 아는 모든 건강에 대한 정보들 활용하시도록 하고

    해가든이 건네 드리는 제품으로

    건강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해가든의 약속

    울 아이도

    여러분도

    건강하시게 하는 소재들 발굴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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