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선생님은 모든 병을 치유하는데 있어
첫째로 해독을 중시한다.
공해, 화공약 그리고 기존에 병을 치유하기 위해 먹었던 약물까지도
우선 몸밖으로 배출을 해내야 한다.
둘째
단백질 공급을 한다.
해독을 하여 각 세포가 정상적인으로 기능을 할 수 있는 베이스를 만들어 준 후
각 세포의 에너지대사에 직접적 역할을 할 단백질을 공급을 하여 준다.
셋째
각 장기나 기능별로 필요한 성분이나 기능을 가진 처방을 한다.
해독과 단백질 공급이 제대로 되면
인체는 본연의 자연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바탕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인체는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스스로 병을 고쳐낸다.
이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행복한 병을 치유해내는 방법이다.
신비스러운 점은 우리의 인체는 어떻게 하면 병을 이겨낼 수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산선생님은 어떻게 수많은 치료법을 알아내셨을까 몹시 궁금했다.
수천년간 전해온 비방들...
그것들을 어떻게 찾아낼까...
그것의 해답은 이랬다.
우리가 나도 그리고 누구든
생존을 위한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
다만...
우리가 가까이 있는 병원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그것을 잊고 있다는 것...
양학이나 한의학이 아닌 여러가지 먹거리, 그리고 인산의학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그로인해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10여년을 보낸 지금
지금은 느껴진다.
어떤것이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인지....
많은 사람들이
약이나
인스턴트음식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한 식(食)으로
자신의 건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