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주신 질문 이해가 갑니다.
저도 당장 어떤 제품이든 구입을 하려면 참 많이 걱정이 되지요.
각 회사마다 저마다의 정책이 있지요.
해가든에서는 믿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직접 제조하는 것을 보시기가 힘이 들고 그리고 저희 제조자들의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더더욱 그러실 겁니다.
아마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해가든에서는 앞으로는 저희 모든 제품에 해가든의 이름을 걸고 제품에 최선을 다할 겁니다.
10년 20년, 시간이 흘러 해가든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느시고..
그분들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다보면 저의 마음을 알아주실겁니다.
그때가 되면 아마도..
"믿어도 될지.."
하는 질문은 하시는 분이 안계실겁니다.
그날까지는 저 박선희를 믿어주세요!!
라는 말씀밖에 드릴 것이 없네요.
혹 어떤 제조자들은 자신들이 제조한 것들은 절대 드시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제가 먹는 것과 같이 제조 합니다.
제가 식품첨가제를 싫어하기에 저희 제품엔 식품첨가제를 첨가하지 않구요.
제가 식품은 조리후 가장 빨리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가급적 바로 바로 제조해서 배송하고자 하구요.
제가 국산의 깨끗한 물에 사는 다슬기로 내린 농축액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제품도 그러한 다슬기로만 제조하지요.
가격에 관해서는 그러한 고집을 지키자니 그렇게 되네요.
이상입니다.
답변이 부족하시거든 더 질문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